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2026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서성한 기계공학과 재학중이고 학점은 4.03 4점 극초반에 어학은 오픽 IH 토익 955 학부연구생 2년 중앙동아리 3년 제외하면 인턴이나 대외활동 스펙이 아예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인턴 경력이 많이 중요하다는데 졸업 유예를 하면서 까지 인턴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께서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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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산기술직을 희망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희망하는 분야는 자동차, 기계 쪽입니다. 학교에서 무료로 통계적 공정관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 되었는데 생산기술 직무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일반기계기사 외에 따면 좋을 것 같은 자격증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MP 공정을 전공하고있는 대학원생입니다. CMP 공정 중 슬러리, 공정조건등을 바꿔가며 공정 결과를 데이터화 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공고를 보니 CMP 공정 전공자를 뽑는 공고는 자주 올라오지 않는것 같은데 혹시 CMP 공정을 전공한 대학원생은 어떤 직무로 주로 취업을 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세한 손떨림, 즉 본태성 진전(수전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의공기사 업무를 수행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수전증으로 인해 이런 직무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저는 생산기술직을 희망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희망하는 분야는 자동차, 기계 쪽입니다. 학교에서 무료로 통계적 공정관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 되었는데 생산기술 직무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일반기계기사 외에 따면 좋을 것 같은 자격증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MP 공정을 전공하고있는 대학원생입니다. CMP 공정 중 슬러리, 공정조건등을 바꿔가며 공정 결과를 데이터화 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공고를 보니 CMP 공정 전공자를 뽑는 공고는 자주 올라오지 않는것 같은데 혹시 CMP 공정을 전공한 대학원생은 어떤 직무로 주로 취업을 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세한 손떨림, 즉 본태성 진전(수전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의공기사 업무를 수행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수전증으로 인해 이런 직무도 수행할 수 있을까요?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인턴을 위해 유예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이미 학부연구생 2년 경험으로도 충분히 어필하실 수 있으리라 보구요. 저의 경우 회사 동기들 같은 경우 인턴 경험이 있는 사람이 10명 중 1명 꼴이었구요.(저만 인턴했었네요)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었던 거 같네요. 물론 요새 취업시장이 어렵다보니, 취업준비를 하시면서 학교와 연계된 기업 인턴이나 활동들을 하실 수 있다면 유예 후 취업준비 및 기회가 있으면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인턴을 하기 위해 꼭 유예을 하실 필요는 없지만, 학생 신분으로 가능한 활동들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멘티님 현재 학점, 어학, 연구실 경험(2년), 동아리까지 이미 뛰어난 기본 역량을 갖추셨으므로 인턴 경력이 없더라도 대기업·공기업 기술직 신입 채용에서 경쟁력 있습니다 졸업 유예까지 하며 인턴을 추가해야만 할 정도는 아니고, 하계·단기인턴, 현장실습 단기 참여 정도만이라도 시도하면 충분합니다 대체로 학부연구생, 프로젝트 경험을 잘 구조화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실무 적응력, 팀워크,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면 보완이 가능합니다 졸업 유예는 우선 추천하지 않으며, 실제 합격 사례도 다양한 경험 조합으로 충분히 나옵니다 주어진 시간 내 역량 정리와 서류·면접 준비에 집중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취업 준비할 때 같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말씀해주신 스펙을 보면, 학점과 어학은 이미 상당히 좋은 수준이고, 학부 연구생 경험도 2년이나 있으니 기본기는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기업에서는 ‘실제 현장경험’을 중요하게 보니, 인턴이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 첫 회사에 들어갈 때 인턴이나 대외활동 경력이 거의 없었지만, 전공과 관련된 강점을 어필해서 입사했고, 이후 경력을 쌓으면서 더 좋은 기회로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 경험 상, 직무를 정할 때는 전공·자격증·특별이력 등 남들보다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을 기준으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글쓴이님의 경우 전공(기계공학)과 학부 연구생 경험이 분명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졸업 유예까지 하면서 인턴을 꼭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원하는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면 고려할 수 있지만, 학점·어학·연구 경험이 이미 충분하다면 바로 취업 준비를 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따라서 오히려 졸업 유예로 시간을 지체하는 것보다, 지원 가능한 기업에 먼저 도전해보고, 필요하다면 그 과정에서 경력을 쌓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첫 직장에서 “이 직무가 정말 나와 맞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면, 저처럼 직무를 전환하하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은 이직이 흔해졌고, 경력만 잘 쌓으면 충분히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기때문이죠 :)
